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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5장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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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동근 작성일16-09-17 22:45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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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사람과 구원

(추석 명절 가정예배 순서지를 만들며 실은 본문과 설교내용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가을 명절 때가 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말하며 가장 좋은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말하고는 했습니다.

왜 그렇게 좋은 것일까요? 풍성한 열매가 주어지는 계절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인정을 듬뿍 느끼는 계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 추석 명절은 서로가 서로를 전혀 해코지 할 일 없고, 마치 형제처럼 서로를 위해주고 축복해 주는 진정한 이웃 관계가 진하게 느껴지는 명절입니다.

야고보서 5장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 종류의 사람은 탐욕으로 부를 얻은 자들입니다. 그들이 부하게 된 이유는 추수한 품꾼의 정당한 삯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며 사치하고 방종하며 의인을 정죄하고 죽인 결과로 부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항상 타인을 짓밟고 빼앗고 탈취해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그들과는 다른 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형제로 여기는 사람들의 무리입니다. 7절부터 계속 등장하는 말씀이 형제들아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형제로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들은 전자의 사람들처럼 형제를 탐욕의 눈으로 보지 않습니다. 서로를 향해서 길이 참아줄 수 있습니다. 서로를 향해서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형제를 살인하겠으며 도둑질하겠습니까. 굶는 형제를 어찌 돌보지 않겠습니까. 한가위에 이웃과 더불어 인정을 나누는 우리 조상님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구절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살아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시는 한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마지막 날 우리의 일생을 결산하고 심판할 심판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심판이 두려워서 서로를 형제로 여기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모든 사람은 한 사람의 후손으로 형제임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두려운 자들은 전자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전에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나니 그것이 틀리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고 새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형제들은 일상의 삶에서 그런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 하며 살아갑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갑니다. 주님을 왕으로 모신 왕의 백성들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형제로서 대우하고 사랑함으로써 조상님들과 자녀들에게 부그럽지 않은 인생을 살 뿐만 아니라 장차 부끄럼 없이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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