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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동근 작성일16-09-17 22:38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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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SNS에 올린 루터의 글(“슈말칼드 조항”(1537), 2부3항, “교단과 수도회에 관하여”에서 발췌한 글)을 보고 오늘날 현실에 맞게 조금 수정해보았습니다.)

 

교단에 속한 모든 기관과 신학교들이 세워진 설립 정신이 무엇인가? 본래 목적은 그들을 지성인과 바르고 선한 일꾼으로 교육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원래의 목적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원래 교단은 목회자와 설교자, 그리고 교회 공동체를 섬기는 봉사자들을 배출하고, 도시와 국가로 대변되는 세상의 정부에서도 꼭 필요한 인력들을 배출해 내는 곳이다.

 

만일 교단의 각 기관과 교회와 신학교들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사막에 던져버리거나 해체하는 편이 낫다. 그런데 지금 자기들이 만들고 규정해 놓은 예배형식과 프로그램을 가장 중요하다고 떠받들면서, 대신 그리스도인의 책무인 ‘일상생활’과, 하나님이 명령하고 강조하신 '세상 속 직업'(소명)을 우습게 여기고 있다.

 

지금 우리 가운데 벌어지는 이런 일련의 행태들은 예수 그리스도 구원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들이다.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인에게 맡겨진 삶의 우선순위와도 상충된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교단과 신학교가 정한 규율들은 인간이 고안한 것들이다. 만일 이런 것들이 그리스도의 구원과 상관없거나 그 위로 올라서 있다면, 그 법을 따를 필요도 없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아니며, 그저 무가치한 것일 뿐이다.

 

이런 것들은 구약의 예언자들이 이미 경고했듯이, 헛된 예배와 교회의 헛된 규율일 뿐이며, ‘허영’에서 비롯되어 우리를 위험한 곳으로 인도하여 쓸데없는 땀을 흘리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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